AMX 13 F3 AM (1) AMX 40 (1) AMX 50 120 (1) Clan (3) GW Tiger (1) Hummel (4) Info (7) M12 (2) M40/M43 (1) M7 Priest (2) MOD (1) Obj. 212 (2) Photoshop (6) Physics (2) RenaultBS (1) S-51 (2) Service Records (11) SPGs (29) Sturmpanzer II (1) SU-26 (1) T1 Cunningham (1) TTANK 1 (4) UCC (4) WoT (52)

2012. 12. 2.

[영상] Hummel : 구축보다 더 구축같은 자주포


숨을 곳도 없다!
도망 갈 곳도 없다!
도와줄 아군도 없다!

그럼 뭐... 잡아 죽여야지 :P

2012. 10. 26.

[플짤] AMX 50 120 : 날으는 바게트


플짤로 보는 빵국헤비 특징

※참고로 저건 나 아님, 나는 구석에 있는 꼬꼬마 AMX 12t

[자료] 자주포의 모든 것

Information Sheet of SPGs
0.8.0 version

귀찮아서 업뎃 안 하는 중

[플짤] Obj. 212 : 950m거리 오공투 저격하기


이로운 파리는 죽은 파리 뿐이다.

[플짤] Hummel : 알아서 죽어주는 미듐 02


야호! 카미카제다~

[플짤] Hummel : 알아서 죽어주는 미듐


야호! 카미카제다~

[플짤] M40/M43 : 1 + 1 대포병

하나를 잡으면 하나 더 드립니다!!

[플짤] S-51 : 혼자 잘 숨어봤자...



옆에 있는 놈이 안 숨으면 말짱 도루묵;;;

[전적] 8888판 기록스샷 -북미서버-

2012. 8. 25.

[영상] GW Tiger : 210mm 구축전차



상황설명
자주포 두대가 저 건물 뒤에 있는 것을 파악하자마자 고가도로로 개돌.
건물 모서리 조준 후 대기타다가 Typ E가 고개 내밀자마자,,
뿜!!!

우측으로 빠지는 척 하면서 나머지 자주포가 내 뒤를 잡으러 오거나 건물 오른쪽을 바라보도록 유도.
Typ E가 밝혔던 스팟이 사라진 뒤 다시 뒤돌아 나와서 뒤쪽으로 접근하려면 Obj. 261 도,,
뿌-움!!!!

[영상] AMX 40 : 보노보노 4:1 방어전



귀욤돋는 보노보노의 베이스 방어전, 사운드를 켜고 볼 것을 권함.

상황설명
북쪽으로 진격한 아군 중전차와 남쪽에서 진격해온 적들이 동시에 점령을 하는 상황.
5티어 중형전차 M7, 5티어 중전차 KV-1, 그리고 원거리에서 포격지원하는 3티어 자주포 SU-26과 Wespe...
그들을 상대로 우리의 보노보노는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것인가!

[영상] T1 Cunningham : 처절한 방어전


[영상] S-51 : 대포병 기본전략 가이드



1. 전투가 시작되기 전 대기시간에 적 자주포를 파악합니다. 
 위 동영상에서는 각 진영에 자주포가 한대씩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방에서 적 자주포를 조기에 제거한다면, 아군은 대포병의 위협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므로 기대효과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 자주포는 S-51로 재장전시간 40여초에 매우 좁은 포각과 저질 기동성이 특징입니다. 제가 타고 간 자주포와 동일기종이므로 포를 쏘는 타이밍은 거의 비슷하거나 저보다 늦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적 자주포의 방심 유도 (선택사항) 
 초반에 적 선두그룹을 타격함으로써 적 중전차에게는 노려지고 있다는 불안감을 주고, 적 자주포에게는 자신은 노려지지 않고 있다는 착각을 심어줌으로써 재배치하지 않을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여줍니다. 참고로 재배치하지 않을 확률은 미미합니다만 -_-;; 그래도 손해보는 건 없으므로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3. 자주포 궤적 감시
 맵마다 소위 국민자리라 불리는 주요지점들이 있습니다. 위 맵 같은 경우에는 현재 제가 보고 있는 지점 부근과 약간 위쪽의 언덕 경사면 등이 자주포가 눌러앉아 똥 싸는 지점입니다. 자주포가 포격하는 시점은 대부분 아군이 적을 스팟해줬을 때입니다. 즉, 적의 궤적을 발견할 확률이 가장 높을 때는 서로가 서로를 스팟했을 때입니다. 위 동영상에서도 서로 스팟한지 4초 후에 궤적을 발견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대포병 뿜!!!!!
 첫발은 맞으면 좋고, 안 맞아도 그만입니다. 첫발은 적이 이동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궤적의 시작점에 쏴줍니다. 맞아서 죽었다면, 그걸로 대포병은 끝, 아군을 지원하면 됩니다. 하지만 안 맞았다면? 대지에 남은 폭발흔적은 나중에 적의 이동경로를 가늠하고 성공적인 대포병 사격을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첫번째샷 이후 잽싸게 적의 탑티어 구축전차를 한번 공격해준 뒤 적 자주포가 두번째샷을 쏘기 전에 다시 시점을 옮겨서 궤적을 감시합니다. (참고로 동일기종의 자주포에 저는 장전기와 전우애로 무장하고 있어서 적보다 재장전시간이 느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적의 두번째샷은 첫번째 폭발지점보다 뒤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고로 적은 사격 후 후진으로 재배치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첫번째 대포병의 실패로 인해, 대포병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으로 이번에도 재배치를 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갈지, 뒤로 갈지는 순전히 저놈 맘이지만, 아직 후진으로도 두번 정도 갈 수 있는 여유공간이 있기 때문에 뒤로 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가만히 있지도 않고, 재배치도 불규칙하게 한다면, 대포병에 열을 올리는 것보다는 아군지원을 하는 것이 자기자신에게도, 팀에게도 백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M12 : 경전차를 낚아보자



B2지점에 있던 아군 자주포 두대를 다 쓸어버리고, 마지막 자주포인 나를 찾아 죽이러 달려오는 T-50-2!

1. 발각 후 날아올 대포병을 피하기 위해서
2. B3에서 늦게나마 달려오는 아군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서

앞으로 도주!!

다가오는 아군 때문에 속력을 줄이지 못하고 추격하며 따라오던 T-50-2는 내가 급정거하자
갑작스런 상황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자주포의 정면에 서게 되는데...

[영상] M12 : 판을 뒤집어 엎는 한발의 포탄



그렇게 우린 모두 패자가 되었다;;;

[영상] M7 Priest : 저주받은 명중률



아직은 신앙심이 부족하신 신부님;;